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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류제성. 이원준 기자 |
그는 ▷부울경 메가시티 거점 구축 ▷금정국가정원 지정으로 정원도시 건설 ▷부산대 상권 중심의 청년 창업 메카 건설을 3대 핵심 공약을 내놨다. 류 후보는 “금정구는 대학 4곳이 있어 고급 인력은 충분하다. 대학의 연구역량과 행정력, 상권을 결합해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가 저의 3대 공약을 당 차원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대한민국 대개조 프로젝트 333’에 포함시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며 “혁신도시와 특구지정을 잇는 혁신의 이정표이자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당의 프로젝트 333은 국가균형발전의 기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혁신모델 333가지를 구현해 대한민국을 바꿔나가자는 의미다. 류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상인을 만나보니 구청과 제대로 된 소통 창구가 없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면서 “정치력을 발휘해 소통 창구 복원부터 나서겠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 “저는 야권 분열 조장을 위해 나온 게 결코 아니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유권자가 더 나은 후보, 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김경지 후보를 향해 “야권 후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은 공개 토론을 선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 여론조사를 하든 배심원단 투표를 하든 양당의 협상 결과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김 후보와 직접 만나 후보 단일화 논의를 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그는 “혁신당이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금정이 부산 변방이 아니라 정치 1번지가 될 것이다”며 “부산의 정치지형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이고,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통령선거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국혁신당 류제성
1975년 7월 25일생 / 부산 금성고, 부산대학교 법학과,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 (전)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현)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