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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보궐선거

‘부산 미래 가덕 채우다’ 여당 TV토론 맞불

내일부터 4차례 매회 다른 주제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입력 : 2021-02-15 20:23:21
 
- 25일엔 라디오토론…경쟁 점화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모두 5차례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왼쪽부터)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변성완, 박인영, 김영춘 예비후보가 15일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민주당 부산시당은 15일 부산시의회에서 경선 주자 3인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토론회 일정 등을 발표했다. 토론회는 ‘부산의 미래를 가덕 채우다’는 주제로 TV 토론 4차례, 라디오 토론 1차례 진행된다.

우선 TV 토론회는 17일(KNN), 19일(KBS부산), 28일(부산MBC), 다음 달 1일(KNN) 등 모두 4차례 열린다. TV 토론회는 매회 다른 소주제를 놓고 진행된다. 1차의 소주제는 ‘떠나는 부산에서 돌아오는 부산으로’, 2차 ‘날자! 가덕에서’, 3차 ‘살고 싶은 부산을 그리다’, 4차 ‘누가 부산찬가를 부르게 할 것인가’다. 경선 기호는 추첨을 통해 가 변성완, 나 김영춘, 다 박인영 후보로 정해졌다. TV 토론회와 별도로 오는 25일에는 CBS 라디오를 통해 토론회도 진행한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