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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보궐선거

여야 출신 20인, 이언주 지지 선언

전 민주·국민의당 소속 정치인, 중도캠프 꾸리고 조직적 활동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입력 : 2021-01-05 20:13:24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출신 정치인들이 5일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정상원 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유정기 전 국민의당 부산남을지역위원장, 김주현 전 민주당 부산시당 여성부위원장 등 국민의당, 민주당, 바른미래당 출신 정치인 20명은 이날 부산 부산진구 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치개혁을 희망하는 우리는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새 정치를 구현할 국민의힘 이언주 예비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철저하게 존중하는 강력한 신념을 가진 점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경제 전문가라는 점 ▷개혁 부산시민 후보라는 점 ▷여성 부산시장의 도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 ▷4050 리더십 시대가 열려야 한다는 점 등을 꼽았다.

유정기 전 국민의당 남을지역위원장은 “이언주 예비후보 지지에 동참한 인사들은 이미 ‘국민중도캠프’를 꾸려 활동을 개시했다. 향후 부산 전역에서 조직적으로 이 예비후보 지지 확산을 위해 발로 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