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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보궐선거

“소상공인 월 최대 100만 원 긴급소득 보장”

국민의힘 이언주 보선 1호 공약 발표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입력 : 2020-12-21 20:01:11
 
- 병상·음압실 확충 등 코로나에 초점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이언주 예비후보가 21일 1호 공약으로 ‘코로나 대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1일 부산시의회에서 1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이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권의 백신 확보 실패로 부산시민은 최악의 겨울을 나야 한다”며 코로나19 대책을 1호 공약으로 꺼내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무상 보급 ▷코로나 병상 및 음압격리실 확충 ▷소상공인에 월 최대 100만 원 긴급소득 보장제 도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보유 부동산 임대료 절반 인하 ▷부산형 뉴딜정책 시행 등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신시민은 ‘힘들다’는 비명도 못 지르고 묵묵히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다”면서 “시장이 되면 고난의 시기를 버티는 시민을 위해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코로나 백신의 신속한 확보와 의료공백 예방을 위한 의사 국가고시 추가 시행 및 시험 면제를 촉구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