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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4.10.
 

[원포인트 공약] 국민의힘 부산진을 이헌승 후보, "철도 관련 부지 활용 새로운 랜드마크 개발"

박혜원 기자 phw000713@kookje.co.kr  |  입력 : 2024-04-02 18:01:55
 
  
‘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서른세 번째 ‘원포인트 공약’은 부산 부산진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헌승 후보를 다룬다. 이 후보는 국회 국토교통·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19대, 20대에 이어 현재 21대 국회의원을 맡고 있다.

그가 내세운 원포인트 공약은 ‘철도 관련 부지 활용한 새로운 랜드마크 개발’이다.

국민의힘 이헌승 후보가 원포인트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박혜원PD
이 후보는 “부산진구에는 철도와 관련된 부지나 시설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며 “이곳들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실내 수영장 등을 포함한 종합체육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범천 철도차량기지를 차질 없이 이전시킨 후에 미래 혁신지구로 개발하고 주한미군이 사용했던 철도 부지에는 가야·개금 지역 주민이 가장 원하는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센터를 짓겠다”며 전했다.

또한 “배수지나 예비군 훈련장 등 동네 곳곳에 주민이 원하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서 부족한 운동 공간 문제를 해소를 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동천 보행데크를 확장해 명품 둘레길을 완성, 동천을 명품 수변공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센 4선 국회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께 힘이 되어드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부산시의원 출신이자 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지역위원장인 이현 후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