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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첫 진보 주도의 변화, 경륜이 걱정
  • 더불어민주당의 ‘푸른 쓰나미’가 부산 전역을 휩쓸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부산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중 서구와 수영구, 기장군을 제외한 13곳의 구청장을 배출했다. 또 시정의 파트너인 부산시의회에도 전체 47명(비례대표 5명) 가운데 41명이 진출해 부산의 정치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 지난 23년간 보수 정당이 이끌었던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되는 사상 초유의 격변이 벌어졌다. 이제는 진보적 가치를 지닌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새로운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시민은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생활정치, 시민의 눈......

    • ‘오거돈 인수위’ 15일 구성·출범…첫 방문지 충렬사·봉하마을

      - 민선 7기 출범 앞두고 인수 속도- 선관위서 시장 당선증 받기도현역 시장인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부산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 당선인은 14일 민주당 당선인단과 함께 충렬사를 참배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오 당선인 측은 15일 오후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인수위 위원장은 ...

    • 노무현의 남자들, 봉하마을 찾아 당선 신고

      - 오거돈·송철호 당선인도 찾아- 전국서 영광의 얼굴들 방문예정- 부울경 정치권 성역 자리매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이 부울경 여당 정치권의 성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13지방선거에서 나란히 당선된 김경수 경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일행은 14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방문했다.먼저 김 지사 당선인은 이날 오전 부인 김정순 여사, 허성곤 김해...

    • 경남 남해서 울산까지…동남권 해안 민주당 ‘블루벨트’

      - 부산 바다 낀 지자체 7곳 차지- 울산은 사상 최초 전 지역 당선- 조선소 노동자 지지 감안해도- 부울경 해안선 점령은 처음6·13지방선거에서 울산에서 경남 남해군까지 소위 동남권 해안벨트를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했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새로운 양상이다. 보수정당의 텃밭이던 부산 울산 경남에서 민주당은 공교롭게 해안지역을 점령해 강력한 해풍을 일으켰다. 자유한국당의 아성인 부산 울산을 비롯해 철옹성처럼 여겨진 경남 남해군, 통영시, 고...

    • 무상지원·공립유치원 취원율 배 확대…문제는 예산 확보

      - 시·시의회 대부분 민주당 차지- 사업 추진 이전보다 수월해져- 다행복학교·돌봄교실 확충하고- 수학문화관·제2 놀이마루 설립- 청렴도 평가 1위 지키기도 주목재선에 성공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임기에선 지난 4년간 펼쳐놓은 사업을 좀 더 깊고 넓게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혁신학교, 교복 무상지원 늘듯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현재 43개교인 다행복학교를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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