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다음 목표는 3대 영화제 견줄 영화축제"
“이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도약했습니다.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이 인정하는 A-리스트 영화제가 됐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인정하는 영화제에도 이름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칸, 베니스, 베를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입니다.”제31회 BIFF가 지난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BIFF는 국내 영화계의 위기 속에도 11년 만에 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