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 열흘간 여정 시작에 시네필 열기- 굿즈숍 순식간에 200여 명 몰려- 드롭존 대기줄 1등 70대 일본인- 공로상 김동호 전 BIFF 이사장30년 역사상 처음으로 화요일에 문을 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주초 개막이라는 새로운 시도에도 BIFF를 향한 관객의 열기는 뜨거웠다. 매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화제작의 티켓을 구하려는 관객의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