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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훈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31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2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kimsh@kookje.co.kr |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세 불리기에 들어갔다. 지역 문화예술인 127명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형준 후보가 ‘제2 문화창조도시’를 선언하는 등 문화에 큰 가치를 부여해 문화예술인들은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언주 전 의원은 ‘가덕신공항 추진 부산청년연합’과 함께 가덕신공항 추진 기원 도보순례에 나서며 젊은층 표심을 자극하고,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지난 30일 청년 30명과 함께 걸어서 부산시청을 출발한 이 전 의원은 1일 가덕신공항 예정 부지에 도착한다.
이진복 전 의원은 지난 29일 한국글로벌 피스재단 부산협회 등 15개 시민단체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박민식 전 의원은 지난 29일 부산대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학을 취소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보수층 표심을 겨냥했고,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는 소상공인협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