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드라이브 스루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
더불어민주당 보선 주자인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도 이날 비대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부터 BNK아트시네마에서 저서 ‘고통에 대하여’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관객 없이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저자와 대화를 가졌고, 현장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앞서 국민의힘 전성하 예비후보도 지난 4일 저서 ‘자신 없으면 내려놓아라’의 북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출판기념회 자체를 취소하거나 열지 않기로 한 후보도 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애초 이날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전격 취소했다. 박 부시장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출판기념회는 어떤 형태가 되든 사람을 불러 모을 수밖에 없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도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 정책 발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4·7 재보궐선거 90일 전인 7일부터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는 열 수 없다. 선거구의 유권자를 상대로 한 국회의원, 지방의원 의정활동 보고회도 금지된다.
이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