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자산투자사 유치도 약속
국민의힘 전성하 LF에너지 대표가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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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는 “4차 산업시대로 넘어가는 변혁의 시기에 산업구조 재편이 제대로 이뤄져야 부산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다. 4차 산업시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희망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절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부산은 세계의 흐름에 크게 뒤처지고 있고, 제2의 도시라는 위상도 인천에 내줄 처지에 놓였다”며 “우리 앞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아무도 예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앞장서 해결해야 하고, 내가 해내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핵심 공약으로 ‘데이터 시티’ 구축을 내세웠다. 그는 강서구에 데이터센터와 데이터거래소를 설치해 파생 수익을 창출하고, 블록체인특구인 부산에 글로벌자산투자사를 유치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이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사회, 소통과 협의가 있는 사회,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