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사전목차
꼽따시

고스란히

용례
그러기이 곱따시 앉아 죽을 수밖에 없지(출처:'토지')

동의꼬다시
꼽새

곱사등이

용례
그야 알 수 없는 일이제. 째보나 곱새라믄 못 올 것도 없다. 혼사 못할 것 없지(출처:'토지')
꼽새도 보통 꼽새가 아니거마는, 뱅신이라고 누가 내버린 거 아니요?(출처:'토지')
꼽실머리

고수머리


동의꼬시랑머리
꼽씹따

곱씹다

용례
지난 가슬 일인데 언간히도 꼽씹어쌌는다(출처:'토지')
꽁

꿩

용례
초벌 옥수수도 나돌았고 꽁이 콩밭을 넘나들 즈음 농민들은 겨우 흉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출처:'토지')
꽁바랭이

꼴찌

용례
니는 달리기만 하믄 꽁바랭이제. 살이 너무 쪄서 그러이 인자부터는 살좀 빼거라

동의꼬랑배기, 꼬랑뱅이, 꼬래비, 꼬바리, 꽁지바랭이, 꽁지바리
꽁바리

뒤

꽁방

알밤

꽁지

꼬리

용례
아아니 꽁지에 불붙었나? 아침부텀 왔다갔다, 와 이라능교?(출처:'토지')

동의꽁대기(꼬랑이풀이꼬리'의 낮은 말)
꽁지바리

꼴찌

꽃모아리

꽃망울, 꽃봉우리


동의꽃몽아리, 꽃몽울
꽃몽아리

꽃망울

풀이
어린 꽃봉우리
용례
벌시러 꽃몽아리가 맺힌걸 보이 봄은 봄인갑다

동의꽃몽우리
꽃뽕아리

꽃봉오리

풀이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용례
벚나무 꽃뽕아리를 보이 사나흘이믄 꽃이 피겠다

동의꽃뽕우리
-꾜

끼요'의 준말

용례
내가 한잔 따라주꾜?
꾸개다

구기다, 꾸기다

풀이
종이, 피륙 따위 엷은 것이 비벼지거나 접히거나 하여 잔금이 생기다
용례
말짱한 종이를 멋따문에 꾸개 놓노?
꾸개지다

구겨지다, 꾸겨지다

풀이
주름살이 생기다
용례
조심해서 들고와야지 풀믹이서 새로 다린 옷이 다 꾸개졌다
꾸둑살

굳은살

용례
장작을 메칠 팼띠이마는 손에 꾸둑살이 배깃네
꾸레미

꾸러미

용례
책은 끄레미가 작아보이도 대기 무겁니라
-꾸로

-게

용례
야들아, 아부지 책 좀 일꾸로 저 방에 가서 놀거라
꾸룸하다

흐리고 습기가 많다, 궂다

용례
날이 꾸룸해서 그렇나, 몸이 와이래 찌부둥하노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