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사전목차
꼬깽이

곡괭이

꼬나다

겨누다

풀이
둘 사이가 좋지 않을 때 눈을 흘겨볼 때 쓰임
꼬냉이

고양이

용례
어떻게 하든지 꼬냉이 목에 방울을 달 재주와 과감성은 우리 일당으로부터 충분히 창출될 것 같았다(출처:'무기질 청년'

동의깨내기, 깨냉이, 살찡이(고양이)
꼬다

꾀다, 유혹하다

꼬도밥

술밥

풀이
막걸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말 꼬들꼬들한 밥
꼬두박

조롱박, 호박과에 속하는 과채류

꼬두밥

고두밥

풀이
되게 지어서 고들고들한 밥
용례
미싯가리 만들라고 찹살꼬두밥을 잔뜩 쪄놨는데 비가 와서(출처:'파시')
꼬둘꼬둘하다

꼬들꼬들하다

풀이
밥알들이 잘 익었으나 물기가 걷혀서 오돌오돌하다
용례
밥은 꼬둘꼬둘해야지 진밥은 입에 붙어싸아서 영 맛이 없제
꼬따시

고스란히

용례
알라가 저래 울어싸서 오늘은 꼬따시 밤을 새아야 겠다

동의곱따시
꼬라보다

째려보다

용례
니가 그래 꼬라보믄 어짤끼고? 니 눈만 아푸지
꼬라지

꼬락서니, 꼴

용례
아아가 내 꼬라지를 보면 얼매나 놀랄꼬(출처:'토지)
저번날 그 사람 꼬라지 안봤입니꺼? 그 불그데데하고, 푸둥푸둥하던 얼굴이 하루하루 콜콜히 말라 들어가는데 참 몬 보겠데요…(출처:'소설열네마당' 김정한 거적대기
어짤라 카노! 집안 식구 다 죽는 꼴아지 볼라카나(출처 : 낙동강')
내가 이 두 귀로 꽹하게 들었는데도 거짓말하는 꼬라지 보래(출처:'고기잡이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
아이구 얄궂어라. 집꼬라지보믄 어디 노동이나 해묵고 하는 사람이라 안 카것나(출처:'토지')
꼬랏따

잃었다, 한 곳을 집중하여 보다


동의이자비따
꼬랑

도울, 개울

용례
둘은 나란히 마을길을 내려간다. 흐르는 꼬랑물에 햇빛이 번뜩인다(출처:'토지')
꼬랑내

고린내

용례
니 오늘 발 안 씩껏제? 발에서 꼬랑내가 진동을 한다
꼬랑대기

꼬리

용례
내가 하는 말이라카믄 말말이 꼬랑대기를 물고 나서지, 그럴 때마다 싸울 수도 없고 학을 떼겠네요(출처:'토지')

동의꼬랑대이
꼬랑지

꼬리, 꼴찌

용례
처음에사 어머니도 언닐 많이 섬겼지. 그런데 언니 성질이 또 여간차야지? 치마꼬랑지에 찬바람이 설설 돈다니까(출처:'파시')
꼬랑창

고랑창

용례
따라오기만 해봐라. 가다가 꼬랑창에 처넣어 부릴 긴께(출처:'토지')
꼬래이

꽁지

꼬루다

겨누다

용례
그렇게 어설퍼기 꼬라가지고 지대로 맞겠나

동의꼬누다
꼬리연

가오리연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