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있을 기이 아니라 보소, 탯줄부터 끊어 주소. 저기, 저어기 가새하고 실이 있거마요(출처:'토지')
동의가시게(가위) 파생가시게표(가위표, 곱셈표, 곱표)
가숨
가슴
용례
봉순이 보고 길상이 각시라칸께요… 아니요! 젖이 생깄는가 함서 가숨을 만질라칸께요(출처:'토지')
가시개
가위
동의가새
가시나
계집아이
용례
와 이카노? 놔라! 미쳤는가배. 그래 가시나들이 니가 이뻐서 본 줄 아나?(출처:'김약국의 딸들') …송애 그년의 가시나만 호박구덩이에 굴렀다. 고 가시나아도 약아빠져서 자알 해처묵을 기구마는(출처:'토지') 세상에 눈이 빠지게 밤잠도 못 자고 기다려도 캄캄 소식이더니, 당신은 여기서 가시나 손목이나 잡고 날 아주 잊어버리고(출처:'파시')
동의가시내, 지집아, 간나이
가시서
가셔서
용례
…노마님께서는 절에 가시서 치성도 많이 드리싰고 뒷산에다가 삼신당을 모아 지극한 정성도 올맀지마는 자손 귀한 것만은 인력으로 안되는 모양이라(출처:'토지')
-가시소
-가십시오
용례
월선아, 발및 조심해라. 어둡구마…야. 잘 가시이소(출처:'토지')
파생가실내(가으내풀이한 가을 동안 계속하여)
가실
가을
용례
그 동임 어른이 올 가실 농사 거두어들이면 준용이를 장가 보낸다고 캐쌓아서…(출처:'낙동강') 가실에 성묘 올 때마다 만나기는 했입다(출처:'토지')
동의가알
가실내
가으내
가실비
가랑비
가심
가슴
동의가삼, 가숨
가싱이
연못
가씬하모
자칫하면
가아
그 아이
풀이
대화 중에 친구 또래나 나이 어린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부름말의 한 가지
용례
아직이사…하기는 이자 태윤이 학비를 가아가 안보내나(출처:'김약국의 딸들') 석이 가아 말인데 조준구 집에 심부름꾼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사발작인데 어쨌으면 좋겠소(출처:'토지') 보소, 내 아들, 내 아들 델고 가지 마소. 인자 열여섯 살인 가아를 어데 쓰겠다고…(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