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돈이싸 어데 기럽은 사람들잉기요(출처:'소설열네마당')
성님 그 말 마소. 배부른 사람하고 배고픈 사람하고 같겄소? 기러불 것 없는 성님이나 할말 아니구마(출처:'토지')
...너무 반갑아서 밤에 잠도 안오는 사람 보고, 봉순이가 밥이 기러바서 우리를 찾아왔겄소? 옷이 기러바서 우리를 찾아왔겄소?(출처:'토지')
울긴 내가 와 울겠노. 범강장달이 같은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는 개가 뭣이 기러버서 찔끔거리겠노(출처:'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우리 언니는 참 팔자도 좋지. 윤선 타고 서울 부산으로 공부하러 다니고 무엇이 기럽겄노(출처:'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