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날 빨리 바뀌었으면 쓰겠어...내일 모레가 섣달 그뭄인데 뭘 그래?...아니 음력으로야 한참 남았지(출처:'무기질 청년') 그뭄밤 어둠 속에서 평산은 오랫동안 떨며 귀녀를 기다리고 있었다(출처:'토지')
그뭄달
그믐달
그시기
그것이, 남성 성기
^그아래
그끄저께
풀이
그저깨의 전날
용례
너거 생이가 서울에 올라간 기이 그아래제?
그양
그냥
용례
그양 퍼뜩 댕기가라고만 하더라(출처:'강아지와 아파트') 팥밭골 밭께나 치앗는가 몰라. 그양 두문 밭에서 다 떨어지고 말낀데...(출처:'사하촌') 그양 올 수도 없고, 암매 향불도 미처 못 구했지 싶어서(출처:'사하촌')
그으는
거기는
용례
길상아, 그으는 찹다. 이리 내리오너라...어서 떡국 끼리 올 기지(출처:'토지')
동의거으는
그자
그래 그렇지
용법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주제나 일에 대해 상대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구하는 표현의 한가지
용례
어릴 때 살던데라서 그런지 우째 그리 만나지는 사람이 많노, 엉야, 그자?(출처:'고향 까마귀들') 김씨는 손재주로 묵고 살제? 내가 사람 하나는 제대로 본다 카이, 맞제 그자? 어떻노?(출처:김원우 '불면수심') 그런께 아무리 객리를 돌아댕기도 태상은 여기다, 그자?(출처:'토지')
그쟈
그렇잖니
동의그지, 그제
그제사
그제야
용례
화전민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강포수는 그제사 최참판댁 살인 얘기를 듣게 된 것이다(출처:'토지')
동의그지사, 그재사
그지
그저께
그지께
그저께
풀이
어제의 전날
용례
나는 그지께 몰래 만나 재옥이와 약속했던 말들을 떠 올리며 헛간에 숨겨둔 가방을 확인했다(출처:'들러리만세')
그지사
그재야
그짜
그곳
그짝
그쪽, 그러한 꼴
용례
우리는 허울만 재수생이었는데, 그저 천자문이나 헤적거리며 과거급제 기다리는 한량 그짝이었다(출처:'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
그카다
그렇게 하다, 그렇게 말하다
용례
난 쪽팔리니까 그카는 거 아이가. 저 할망구가 날 알아보모 우짤 끼고?(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