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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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아

그렇게 해서

용례
세상이 바뀌어야 영민이도 빨리 나올꺼 아이가? 니는 우째 속도 없나? 그래가 우째 사노?(출처:'낙동강')
그래노이

그랬으니, 그런 연유로, 그렇게 했으니

용례
생전에 내 아버지도 아마 그래노이 자기 아버지 얘기는 않았는기라. 자식들한테는 구지 자랑할 신분이 아이라꼬 생각핸기라...(출처:'불구경')
그래쌓다

같은 말을 거듭해서 입에 올리다, 어떤 행동을 반복해서 하다

용례
저 목이 뿌러져 죽을 놈이 앰한 소리를 해도 유만부득...하 참 그만, 그만하라니까 그래쌓는다(출처:'토지')
그러기

그러게

용례
날이 가물겠다...그러기 말입니다. 한 줄기 퍼부어 주시믄 좋겄는데(출처:'토지')
그러이

그러니

용례
그러이 니 앞길 생각해서 논박을 받아감서 돈을 받아 온 긴데 우째 그리 에비맘을 모리노(출처:'토지')
하기사 니가 그러이 내가 무신 말을 또 하겄노(출처:'토지')

동의그라이
그러이깐에

그러니, 그러니까

용례
신분이 그럼 어때요?...빙모님이 꼭 이녁 딸같이 키운 아이가 아잉기요! 그러이칸에...(출처:'사하촌')
그러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용례
빙모님, 옥이는 지가 데리고 가겠심더. 누구보담도 우리 윤이를 잘 키아줄끼고요...그러체...(출처:'사하촌')

동의그러치러(그러게, 그렇고 말고용법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의견이나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일 때 쓰는 말)
그러치러

그러게, 그렇고 말고

용례
강청이 산청너머 함안땅 아닙니까...그러치러!...그러니께 아무래도 지리산에 숨어 있는가배요(출처:'토지')
그러캣:따

그렇게 말했다

용례
"인품이싸 그만함 됐지. 그렇지만 내림이 온창..." 바깥양반 역시 그러캣따(출처:'사하촌')
그러키

그렇게

용례
와서 찬물 한 그릇이라도 떠 주는 그기이 남남끼리 함께 살던 정이지, 세상에 그리키 매몰차고 독사같이 모질고(출처:'토지')
사람들은 모두 땡땡이중이라 카는데 무슨 염불을 그러키 오래하요(출처:'토지')
그런 기사

그런 것이야

용례
조개 새끼도 파고 재첩도 줏지만 그런기사 어데 돈이 댑니꺼(출처:'사하촌')
팥밭골 밭께나 치았는가 몰라. 그양 두문 밭에서 다 떨어지고 말낀데...그런기싸 알아서 안 하겠능기요(출처:'사하촌')
그런기요?

그렇습니까?

용례
즈 할아버지 별명이 갈밭새 영감이라더군요...아, 그렁기요? 좋은 노인임더(출처:'사하촌')

동의그런교, 그런능교
그렁지

그늘

용례
감나무 그렁지 밑은 시원하였다(출처:'토지')
-그로

-도록

용례
가그로 해라
먹그로 해라
그륵

그릇

용례
만석아 따슨 숭늉이나 한 그륵 묵고 떠나거라(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
그릉지

그림자

그리다

골다

용례
코를 그리다
그 만치

그 만큼

그만하이소

그만하십시오, 그만하셔요

용례
또 소주요? 제발 술 좀 그만하이소(출처:'평강리')

동의그만 좀 하이소
^그모레

글피

풀이
모레 다음날
용례
나흘 후 연회에 입고 가야 한다느니, 그모레까지 해달라느니, 기생들 성황이 못이겨 석교댁은 허구한 날 일에 묻혀 세월을 보냈다(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