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걸 줏었다 그랬더이 엄니가 그 말 믿더나...그라모. 믿드라(출처:'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그라믄
그러면, 그렇게 하면
용례
어무니 아즉 안 돌아오싰습니꺼... 아직 안 오시네요...그라믄 나는 갈랍니더(출처:'김약국의 딸들') 아아니 이자 오는 길이라꼬? 그라믄 연장망태는 어디다 두고 빈손으로 오는고?(출처:'토지') 그라믄 얘기하고 기시이소(출처:'토지') 니 아부지가 곧 표창장 받게 된다멘서? 그라고 마산경찰서로 뽑히 올라간다는 소문도 있더라. 그라믄 종세 니도 전학 오겠구나(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
동의그라먼
그라이
그러니, 그렇게 하니
용례
그라이 내가 속이 안타겠소. 언놈이든지 잡기만 해봐라. 그냥 안둘끼요(출처:'고향 까마귀들') 그라이요, 그라이 아제는 잘몬한 기 없다는 이약인교? 잘했다 이 말인교?(출처:'강아지와 아파트' ) 열흘 전에 청암 농민들이 읍에 가서 솟장을 올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더. 그라이 철시를 해서 하는 김에 다고지기 몰아붙여야 할낍니더(출처:'낙동강')
동의그러이
그라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용례
너무 그래 버투지 마소. 그라이라도 의심을 받고 있는 집에서...(출처:'사하촌')
그라이소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라 하십시오
용례
지가 참석할 필요가 없다칸다믄 그라라 그라이소
-그라제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용례
히야가 내 등때기 밟고 올라설라꼬 그라제?(출처:'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그란^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지 않다
용례
니도 딸자식 키우믄서 그란하네라. 누가 봤나?(출처:'토지')
그란^하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용례
권가야. 니 복장 옳게 써야 한다. 그란하면 용정바닥에 못붙어 있게 할테니(출처:'토지')
그란^하요?
그렇게 하지 않나요?
용례
언지나 마나 늘 그란하요?(출처:'토지')
그란^해도
그렇지 않아도
용례
바빠 죽겄는데 어른 찾고 아아 찾을 새가 어디 있소. 비좁은 장바닥에서, 그란해도 해가 그렁그렁 넘어갈라 캐서 속이 타 죽겄는 판에(출처:'토지') 그눔으 할망구 두만네살게 해줄라꼬 보시락보시락 살아났던가. 흥, 그란해도 두만아배는 그악스러바서 곡식 밀려 놓고 사는데(출처:'토지') 사람으 죽음이란 글안해도 모섭은 긴데...내 손으로 사람도 직이봤지마는 참말로 입맛없구마(출처:'토지') 야, 그란해도 어쩔고 하는데 아무 말도 안하니께(출처:'파시') 아이구 시상에, 고맙게도 우리 짐을 들어다주는가배. 내가 움직일 수 없어서 그란해도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미안해서 어짜노?(출처:'파지')
그랄라믄
그럴려면
용례
이래 일도 안하고 그랄라믄 집에는 머하러 내리왔노?
그랄래
그렇게 할테냐
용례
그랄래? 마음묵고 일부러 가져왔으니께, 그라믄 수옥이 니가 받아 이고 오너라(출처:'파시')
그랍시다
그렇게 합시다
그랍시더
그렇게 합시다
용례
오늘 지녁에 다시 만내서 의논할라카믄 그랍시더
그랑
개울
용례
아이들은 뛰어가면서 발목에 감기는 그랑물의 감촉을 미리부터 즐긴다(출처:'토지')
그랑가
냇가
그래가꼬
그렇게 해 가지고
용례
내 어무이는 또 시골장이란 장은 다 돌아다니며 방물장수를 해서 돈을 벌어들있다 아이가. 그래가꼬 개와리에서 제일가는 땅 부자가 됐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