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사전목차
곤치주다

고쳐주다

용례
윤보가 손질해서 곤치주고 있는 것은 김진사댁 솟을 대문의 문짝이다(출처:'토지')
곤피

다시마

용례
오늘 곤피는 줄구댕이가 두껍고 넓적한 게 쌈싸 묵으믄 맛있겠다
곤하기

곤하게

풀이
몹시 고단하여 깊이
용례
나는 마누라가 곤하기 잠든 옆에서 내 초라한 상상력을 굴려가며 소시민의 일상 따위를 두어 시간에 걸쳐 얶어갔다(출처:'불면수심')
곤하다

권하다

풀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말하다
용례
"아직은 전딜 만할 깁니다. 기왓장이나 손 보십시오" 윤보가 곤하는 말이다(출처:'토지')
골

왕골

골고리

골고루, 고루고루

골때린다

골치거리, 상대방이 약을 올리거나 낭패를 당할 때 쓰는 말

골라다

고르다, 여러 개 중 하나를 선택하다

골란하다

가난하다, 곤란하다

풀이
몹시 딱하고 어렵다
용례
우리 두 식구 입살기에도 골란한데 우째 입 하나 더 늘리겠노(출처:'도요새에 관한 명상')
골로가다

‘죽다’의 비어

골리

권리

용례
나도 이 강산에 태어나서 소리칠 골리가 있인께요. 형님이 훌륭하고 그 발밑에도 못가는 거는 지도 압니다.(출처:'토지')
골미

골무

용례
집 앞으로 혹 참외장사가 지나가는 것을 보거나 하면 골미를 깁다 말고 뛰어 일어나 멀거니 바라보고 섰곤 하는 것이었다(출처:'역마')
골배이

다슬기


동의사리고동
골벵

골병

용례
계집이 사나아를 잘못 만내도 골벵이지마는 남자가 계집을 잘못 만내도 일생이 허사라(출처:'토지')
…골뱅이 등러도 땅이나 많이 얻으므는 모리까 여간한 면이 없이믄 누가 땅을 많이 줍니까?…(출처:'토지')
골짜:

골짜기, 계곡


동의골짜구
골짝

골짜기

용례
아름드리 산목련나무와 우묵하게 철쭉으로 가려졌던 꼴짝을 지나 일행은 관목지대를 계속 헤치고 나간다(출처:'토지')
곰매팔

곰배팔이

곰방중우

잠방이

곰패이

곰팡이

곰팽이

곰팡이

용례
그런 배짱으로 일 할라거든 다 그만두랏! 어장에 곰팽이 안 실린다. 얼마든 너거 아니라도 이할 사람은 있다!(출처:'김약국의 딸들')

동의곰패이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