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사전목차
겡치

경치

용례
나 어린 시절을 겡치 아름다운 시골서 보낸 사람은 이런 의미에서 대단히 행복한 사람이다(출처:'창랑정기')
-고?

-인가?

용법
물음, 빈정거림, 항의 따위를 나타내는 반말 투 맺음끝의 한가지
용례
무신 떡고?…할매 생일이라꼬 조맨 했소(출처:'토지')
사람이 와 그 모양고. 선창가에서 갯바람 쐬믄서 얼매나 기다맀는지 아나?(출처:'토지')
그 숭악한 에미가 니한테 우짜더노? 우찌 했길래 니가 이 모양고(출처:'토지')
고개이

이야기꾼

용례
그 놈 참 고개이다

동의고깨이
고구매

고구마

용례
임이네는 고구매 장시를 한다믄?(출처:'토지')
그때 우린 읍내 살았소. 참 생각한께로 고구매 많이 묵었다(출처:'토지')
아 참 맞소! 맞소! 우리 고모 집에 내가 고구매 싣고 갔을 적에 선창가에 서 있었지요?(출처:'파시')
고기이

그것이

용례
고기이 고따이 짓을 해!
고내이

고양이

고더럼

고드름

고뎅이

고등어

고동

풀이
무논에서 김맬 때 열 손가락에 끼우기 위하여 양철이나 대나무로 만든 가락지
고두

고봉

풀이
되질이나 마질을 할 때 전 위로 높이 수북하게 담는 것
용례
저 집 주인은 낱되 쌀을 사더라도 고두로 주어서 인심이 좋구마는
고두배기

나무뿌리(땔감)

고디이

고둥, 다슬기

풀이
소라, 우렁이 따위와 같이 생긴 복족류(腹足類)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동의고동
고라다

고르다, 흘기다

고랑

도랑

고랑데기

꼬리

용례
소 고랑데기 잡아라

동의꼬랑지
고랑때

골탕

용례
그넘아가 얼매나 말을 안듣고 고랑때를 믹이는지 골치가 딱 아푸다
고롬

고름

용례
며칠을 격해 사다붙인 다이야찐가루도 별 효험이 없었고, 고롬이 배어나와 붕대가 뻣뻣해지곤 했다(출처:'무기질 청년')

동의고럼
고롭다

괴롭다, 피곤하다

용례
학 떼겄더마요. 무신 늙은이가 그렇게도 입심이 좋은지, 고롭을 낀데 아제씨도 어서 주무시이소(출처:'토지')
고리

고루

풀이
더하고 덜하거나 많고 적음이 없이
용례
애기씨께서는 마을에 곡식을 고리 나누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시고(출처:'토지')

파생고리고리(고루고루풀이여럿이 다 고르게), 골고리(골고루풀이'고루고루'의 준말)
고리고리

고루고루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