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입은 옥양목 고이적삼에 멩지수군까지 머리에 동여매고 난 성기는 새로 맞춘 엿판을 걸빵을 해서 느직하게 메고 있었다(출처:'역마')
걸상방상하다
선볼 때 상대를 견주어 보며 하는 말로써 서로가 걸맞다
검
값
용례
정구지 검이 얼마고?
검새
방금, 금방
용례
검새 뭐하고 왔노
검자리
거머리
동의검저리
-것까
-것이냐, -것인가, -거냐
용례
니 날보고 악담하는 것까(출처:'낙동강')
겅구줄
금줄
겅그리
대로 엮은 찜발
겉다
같다
겉따
같다
용례
…덕채 겉은 큰놈이고 심이 세기로 범겉은 놈인데 그눔으 개 두 마리가 굿을 치는 기이 예삿일 아니라는 생각이 안들었겄나?(출처:'토지')
겉치매
치마
게
궤
게아내다
게우다
용례
수옥은 아침에 먹은 것을 다 게아냈다. 눈이 상글해진 그는 눈물을 흘리고 운다(출처:'파시')
동의기아내다
게와짝
기왓장
게:우
겨우
용례
그날밤은 초지녁부텀 우찌나 애기가 보채든지 아씨하고 나는…한참 실랭이를 하다가 게우 잠드는 거를 보고 난 뒤 별당 건넌방으로 물러나와 가지고 잠을 한참 잣이까?(출처:'토지') 게우 초방이 끝났는데 기와는 언제 올라갈란지, 대목 한 사람으로는 아무래도 더딜성 싶구마요(출처:'토지') 남의 땅에서 게우 발붙이고 사는데…어찌 지 꼬랭지를 짤라서 먹을라 하노 말이다(출처:'토지')
게울
겨울
용례
게울이 어서 가야 나물이라도 훑어 묵을 긴데(출처:'토지') 세상은 이 게울 바람보다 더 맵다. 니가 우지 살라꼬 이만 추위에 우노 말이다(출처:'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