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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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다

가리다

풀이
곡식단이나 나뭇단 같은 것을 차곡차곡 쌓아 더미를 짓다
용례
다시 김서방집 마당으로 들어선 또출네는 개리놓은 솔까지 한 단을 번쩍 치켜든다(출처:'토지')
-개리다

가리다

풀이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구별하여 내다
용례
아가, 아아들 임석 묵을 때 너무 개리믹이지 마라. 입 짧아진다
개마를때

도꼬마리(풀이름:창이자)

개멩

개명

용례
개맹한 양반은 우리 편인가?(출처:'토지')
…그런가 하믄, 상투를 틀거나 산발을 하거나 조맨치도 불펜한 기이 없는 편한 놈들은 개멩바람을 타야만 양반되는 줄 알고 너도 나도 머리를 동구리고 댕기는데…(출처:'토지')
개미떡

가래떡

용례
아무리 식구가 적다캐도 설인데 개미떡은 두어대 해야 안됩니꺼
개:밀

귀리

개반하다

개운하다

개:백재이

개백장

개비

호주머니

개비다

가리다

풀이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용례
자아 재주 보래이. 장작을 어째 저래 빤듯하게 개빗겠노
개:빙

지랄

개시고무

지우개

용례
누부야, 니 내 개시고무 안 가주갔나?
개아

기와

용례
사당에 비가 샌다 카시더니 그곳도 고치십니까…개아는 고치야 할거로요(출처:'토지')
개아짱

기왓장

용례
아즉은 전딜 만할 깁니다. 개아짱이나 손보십시오(출처:'토지')
개아찝

기와집

용례
대숲을 등지고 있는 개아찝에 안팎 일을 다 맡는 김서방 내외가 살고 있었는데, 울타리와 개아찝 사이는 채마밭이다(출처:'토지')
개안타

괜찮다

용례
자 부축해 주꾸마!…개안타!…체민 채리지 마라(출처:'강아지와 아파트')
아니라예, 개안십니더. 핵교로 해서 가는 길도 있인께요(출처:'토지')
어메요,…생이는 베장사해서 살기가 게안탐더. 내일모레면 친손자 밥 묵을 낀데 어떤교?(출처:'무기질 청년')

파생개안나?(괜찮나?)
개얼받다

게으르다

개오지

앞쪽 젖니가 빠진 모습을 일컫는 말

용법
주로 아이들 사이에서 놀릴 때 많이 쓴다
용례
암니 빠진 개오지 새미껄에 오지마라
개와

기와

개자

겨자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