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말 사전찾기

사전목차
타래못

나사못

타시

탓

용례
모두 너 타시다
타이

타니

용례
니 새차 타이 기분이 어떻노
탁근

착근

용례
난초 뿌랭이가 탁근됐나 내다 봐라
탁배기

막걸리, 탁주

용례
가자! 우리 집에 탁배기 담아논 게 있니라. 가서 탁배기나 한 잔하자(출처:'강아지와 아파트')
밥이나 묵어 보까. 컬컬한데 탁배기나 한 잔씩 했이믄 오즉이나 좋겄나(출처:'토지')
탁배이

막걸리

용례
탁배이 한 사발 됐나

동의탁배기
탈바가치

탈바가지

용례
탈바가치를 썼어도 내 누군지 짐작은 했지(출처:'토지')
탕수꾹

탕국

풀이
제사에 쓰는, 건지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용례
우두커니 서 있는 형수에게서 나는 밥과 탕수꾹을 받아 할머니에게 건넸다(출처:'무기질 청년')
탕숫국

탕국

태개

탯가

태거지

많이

용례
걸 마덜이 태거지로 몰려온다

동의떼거지
태방

타박

풀이
허물이나 결함을 잡아 핀잔하거나 나무람
용례
"죽어 버리믄 되는 기라. 뫼구덕까지 찾아가서 송장 치우라고는 안할 긴께." 복이 말은 삼수에 대한 태방이다(출처:'토지')
태배기

됫박

풀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
용례
밥묵고 용만 씨고 욕은 욕대로 태배기로 묵었다
태이나다

태어나다

용례
사나아자석으로 태이나서, 하기야 상놈으로 태이나서 받은 거는 천대밖에 없다마는 내가 그래도 이 강산에 태이났이니 아, 멩줄이야 탄탄하게 태이났지(출처:'토지')
태팽치다

걱정없고 무관심하게 노닥거리다, 태평하다

용례
이놈의 정신 좀 봐라. 태팽치고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뿌러지는 줄 모른다카더니 해 안으로 논을 갈아치워야 할 긴데(출처:'토지')
택

턱

용례
어무이가 귀한 자식을 두고 병이 들었다꼬 엉뚱한 말을 할 택이 있나(출처:'홍어')
택

템

용례
우리 오늘 걸은 기 한 오심니택은 댈꺼로
택

턱, 턱주가리


동의택사가리
택도 아이다

턱없이 모자라거나 미치지 못하다

용례
택도 앙인 소리! 내가 오줌 누고 옹께 너그가 없어졌데? 그래서 너그 찾아서 내렸는데 에미가 앞에 가고 안있나?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출처:'들러리 만세')
택도 없다

턱없다

풀이
이유에 닿지 아니하다
용례
택도 없는 소리 하지도 마라. 눈이란 기 하늘에서 내리는 긴데, 하늘보다 높은 산이 있다는 말은 생전 처음 들어본다(출처:'홍어')
자료출처 부산말사전(도서출판 조양) / 부산사투리사전(도서출판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