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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작품 중 가장 빛났다…해동용궁사 일출의 순간

제 21회 국제신문 전국 사진공모전 수상작
본지 전국사진공모전 성료… 강동구 씨 ‘자비의 빛’ 등 32개작 수상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22.08.07 19:37

‘제 21회 국제신문 전국 사진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불교조계종 제 19교구 해동용궁사와 공동 주최로 ‘자유창작 부문’과 해동용궁사를 주제로 하는 ‘지정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3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140일간의 공모 기간 동안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 등을 통해 모두 1728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부문별로 분리하여 심사를 진행해 대상과 국제신문 사진동우회 회장상을 포함해 총 32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강동구(부산 해운대구·58)씨는 “국제신문 지면보도를 통해 제 21회 국제신문 전국 사진공모전 소식을 접했다. 가족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용궁사를 수차례 방문한 끝에, 일출과 어우러진 용궁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10여 년 동안 사진 창작과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앞으로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유창작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한 박호광(울산·56)씨는 20년 경력의 전문작가로 촬영 여행 차 늦가을 시흥갯벌 생태공원을 찾았을 때 새벽안개 속으로 걸어가는 동료 사진가의 뒷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몽환적인 감성을 ‘꿈의 정원’이라는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은 신인작가의 등용문일 뿐만 아니라 기성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신문 사진동우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작 중 은상 이상의 작품과 사진동우회 회장상 수상작을 지면에 소개한다.

◇ 입상자 명단

▷대상 강동구(자비의 빛/부산) ▷금상 박호광(꿈의 정원/울산), 박창현(고요 속의 용궁사/부산) ▷은상 장철현(용궁속으로/대구), 유말순(교통탑/부산), 김범용(메타세콰이어길의 가을/대구) ▷동상 이상구(일출/울산), 김진원(스님의 예불/경북), 김유성(해신불거/부산), 김상덕(기다림/부산), 이영철(가을들녘의 농촌/울산) ▷입선 강동구(새벽기도/부산), 박창현(해운대와 용궁사가 한눈에/부산), 서대윤(용궁사에서 맞는 아침/부산), 한덕기(용궁사 야경/부산), 김선현(하늘에서 본 용궁사/경남), 김근혁(지붕 위 지장보살/부산), 김영수(바다와 해동용궁사/대구), 심태호(해돋이 풍경/경남), 이봉우(아름다운 일출/부산), 고재훈(용울음/경기), 정찬재(연등길 따라서/서울), 서민정(여명/부산), 김차순(철새들의 비상/경남), 김호진(붉은 노을 아래/부산), 민윤호(고당봉/부산), 민호기(해무/부산), 박은실(달맞이 해무/부산), 김승진(파도치는 날/경북), 이승원(구름 속의 한라산 남벽/서울), 이정수(다비식/부산) ▷국제신문 사진동우회장상 문혜란(인생사/부산)

◇ 심사위원 명단

조연로(국제신문 사진동우회 회장), 황철환(영산대학교 방송사진예술학과 교수), 김윤희(도서출판 맑은소리 맑은 나라 대표), 노해(별화연구소 대표)


마이스사업국 자료 제공

◇ 대상- 강동구 ‘자비의 빛’


◇ 금상- 박호광 ‘꿈의 정원’

◇ 금상- 박창현 ‘고요 속의 용궁사’

◇ 은상- 장철현 ‘용궁속으로’

◇ 은상- 유말순 ‘교통탑’

◇ 은상- 김범용 ‘메타세콰이어길의 가을’

◇ 국제신문 사진동우회장상- 문혜란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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