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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야생화 단지…황산공원 新레저문화 선도

주변 가볼 만한 곳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2022.08.07 19:14
- 용신설화 발원지인 ‘가야진사’
- 자전거길 ‘황산베랑길’도 인기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인 양산 오봉산과 임경대 일대에는 가볼 만한 관광지가 많다. 지역 최대 황산공원을 비롯해 황산베랑길 황산잔도 가야진사관광지 등이 대표적이다.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황산공원(왼쪽 사진)과 자전거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황산베랑길.
황산공원은 물금읍 낙동강변 187만 ㎡의 광활한 면적에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품고 있다. 또 미니기차, 야생화 단지, 숲길 산책로, 낙동강 생태 탐방선 등도 갖췄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어 시원한 강바람이 무더위를 잊게 한다.

낙동강 기찻길 옆에 조성된 황산베랑길은 낙동강의 풍광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이다. 행정안전부가 국토 종주 자전거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20선에 선정했다. 바람을 맞으며 마치 낙동강 물 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자전거 길이다. 조선시대에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길이었던 옛 영남대로의 일부로, 그 흔적이 남은 황산잔도도 볼 만하다. 이곳 자전거길이 황산잔도를 따라 조성해 잔도의 흔적을 눈으로 볼 수 있다.

2000년 전 가야진 용신설화 발원지이자 삼국시대 국가 제례인 가야진용신제(경남 무형문화재 제19호)를 지내는 장소인 가야진사(경남 민속자료 제17호) 관광지도 가볼 만하다. 이곳에는 매화정원, 가야진 용신 상징 관문, 용신설화 테마광장, 용의 언덕, 전통 놀이마당, 챌린지 코스(어린이 놀이터), 강변길(산책길), 파크골프장, 이동식 전시관, 이동식 화장실 등을 갖췄다. 가족 단위 놀이·체험 시설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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