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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은 누구?...'부산시문화상' 공모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2021.05.08 07:45
부산시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7월 16일까지 제64회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부산시 문화상은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 공예 체육 분야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된 인물의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등 총 10개 부문별로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지역 문화계 인사 393명이 이 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 없이 수상 분야에서 활동하며 부산 향토문화 발전에 공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다. 후보 신청 희망자는 수상 부문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 총장·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서를 공적 조서 등을 갖추고 시 문화예술과에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7월 16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10월께 최종 선정자에게 부산시장상을 줄 예정이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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