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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현대무용·합창·현악 5중주…부산시민회관 문화놀이터로 오세요

‘시민뜨락축제’ 20일~내달 25일, 매주 금요일 낮 12시20분 개최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2019.09.18 18:38
청량한 가을 금요일 낮, 부산시민회관 앞마당이 시민의 문화놀이터가 된다.

부산시민회관은 2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20분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동구 범일동)에서 ‘2019 시민뜨락축제’를 연다. ‘시민들의 유쾌한 문화놀이터’가 슬로건인 이 행사는 올해로 3년째 개최된다. 낮 시간대 시민회관 주변 직장인, 주민, 상인이 공연과 가까워질 기회를 주고 지역 예술인이 설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20일에는 부부 팝페라 듀엣 ‘라루체’, 브라스밴드 ‘파도도시크루’가 무대에 선다. 27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전공자 네 명이 모인 ‘콰르텟 드 콤마’, 국악 전공자로 이뤄진 ‘전통연희단 잽이’가 공연한다.

다음 달에는 4일 동아대 실용음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빛주’, 뮤지컬 팝페라 공연 단체 ‘부산 세레나데’가 문을 연다. 11일에는 부산시립합창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18일은 현대무용가 김평수의 ‘Project 광어’, 전통을 바탕으로 편곡과 창작을 하는 ‘뜨락’이 무대를 꾸민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음 달 25일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폴란드 남성 현악 5중주 ‘볼로시’가 출연한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공연을 앞둔 이들을 무료로 먼저 만날 기회다. (051)630-5200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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