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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건당국 “얀센 백신 사용 중지 권고”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2021.04.13 21:53
제공=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3일(현지시간)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J&J 제약 부문 계열사인 얀센이 개발한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드물지만 심각한’(rare and severe) 형태의 혈전증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에서는 전날까지 J&J 백신 680만회분이 접종됐다. 

J&J 접종 후 혈전증이 나타난 접종자는 모두 여성으로 알려졌으며 증상은 접종 후 6~13일에 발생했다.

CDC와 FDA는 J&J 백신 접종 후 나타난 혈전증은 뇌정맥동혈전증(CVST)으로, 혈소판 감소를 동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파린이라고 불리는 항응고제로 치료하면 위험할 수 있기에 다른 치료법을 적용하라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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