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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신접종 확산에 우버, "역대급 호출 기록"

신기헌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 2021.04.13 01:50
역대급 호출 기록한 우버 / 출처-연합뉴스
미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해 역대급 호출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지난달 우버의 호출 수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우버에 등록한 운전자들이 모두 소화할 수 없을 정도의 호출이 빗발친다는 것이다.

우버 호출이 급증한 것은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외부 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성장한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도 증가세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는 부족한 운전자 확보를 위해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2812억 원) 상당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으로 전했다.

이 같은 영업 호조에 따라 우버는 1분기에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이전 기업이익(EBITDA)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된다. 신기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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