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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해외 마케팅 홍보물 제작 지원

외국어 안내책자 동영상 홈페이지
31일까지 33개 사 모집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2023.03.27 15:36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돕기 위해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온라인 바이어 발굴을 돕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어 안내책자, 동영상, 홈페이지 등 홍보물 제작비용을 지원해 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기본 마케팅 수단을 마련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부산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외국어 안내책자, 동영상, 홈페이지 제작 중 참가기업이 선택한 한 가지 제작물에 대해 소요비용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는 기업이 국문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국문과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국문 홈페이지를 보유한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과 함게 홈페이지 개선 서비스 등의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가기업이 홍보물 제작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기업이 선택한 제작업체와 과업을 진행하고 소요비용을 지불한 뒤 경제진흥원에 제작비용 환급을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수행기업을 선택할 수 있어 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진흥원 김재갑 글로벌사업지원단장은 “온라인 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필요한 디딤돌과 같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수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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