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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곳 포함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곳 선정

시·중기부,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출범식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2022.11.20 13:35
비수도권 14개 시·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가 지난 17일 대구 엑스포에서 출범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동양메탈공업㈜ 등 부산 8개 기업이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곳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중기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1차로 4개 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달 초 2차로 4개 사를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에는 동양메탈공업 외에도 ▷㈜삼보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다스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마이텍 ▷세진밸브공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7일 전국의 선도기업들과 함께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들 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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