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도청도설] 페스티벌 디렉터

  국제영화제에서 집행위원장을 페스티벌 디렉터(festival director)라고 한다. ‘...2023/05/25 19:52

• [장병윤의 대안 모색] 밥의 길, 쌀의 미래

  나는 밥을 하루 세끼 빠뜨리지 않고 먹는 편이다. 일이 바빠 때를 놓쳤을 경우도 어지간하면...2023/05/25 19:51

• [기고] 한국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키, 원자력발전

  중국 고전에 우직한 이가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 이야기가 있다. 오랜 시간이...2023/05/25 19:40

• [시사난장] 건설노조가 정말 강요죄인지 고민해주세요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차 세워, 빨리!”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2023/05/25 19:17

• [사설] BIFF 새판짜기 이제부터…혁신위 주목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종국 운영위원장 임명 이후 불거진 ‘BIFF 내홍 사태’가 새 ...2023/05/25 19:04

• [사설] ‘김남국 방지법’ 국회 통과, 공직자 반성 계기로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의 재산공개 범위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내용의 법안이 25일 ...2023/05/25 18:54

• [뭐라노]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는 사기다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 ‘2GB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2023/05/24 20:00

• [도청도설] 누리호와 부산샛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두 번째 도전에...2023/05/24 19:27

• [세상읽기] ‘감사하다’라는 인생의 보약

  개원 준비를 위해 얼마 전 인테리어가 진행되고 있는 공사 현장을 방문했을 때였다. 꼼꼼히 ...2023/05/24 19:26

• [데스크시각] 부산 여야 내년 총선 키워드는 ‘윤석열’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은 각자 ‘다른 의미로’ ...2023/05/2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