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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11.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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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에서 미국 뉴욕 소호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생 자체가 작품 같은 장 마리 해슬리의 전시가 오케이앤피 부산(해운대구 중동)에서 열렸다. 서정적인 색채와 붓질로 음악의 리듬, 혹은 풍경의 기억을 연상하게 되는 화면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에는 1939년부터 2024년까지 작품을 소개하며 그의 예술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흘러갔는지 바라볼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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