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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지나-마음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10.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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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연약한 존재를 소중히 품에 안고 바라보는 또 다른 존재. 무언가를 보호하고픈 마음에서 시작된 보호본능은 또 다른 마음으로 확장되고, 그렇게 보호하려는 존재를 품은 채 다음 시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채비’를 하게 된다. 지나 작가는 관계와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채비’의 마음을 화면에 담아냈다. 그의 개인전이 스페이스 토핑(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열리고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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