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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갤러리] 강동윤-Pixelated Oasis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10.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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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양지처럼 보이는 수영장은 자연스러운 물결보다 픽셀의 줄무늬로 가득하다. 존재하지 않는 ‘13월’처럼, 실재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 완벽한 도피처가 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탐구한 화면이다. 현실의 시공간을 벗어난 가상의 안식처를 디지털 시각 언어로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강동윤 작가의 작품을 스페이스 이신(부산 금정구 장전동)의 5인 작가 기획전 ‘틈과 결’에서 만날 수 있다.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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