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갤러리] 이소윤-sky above,river below,and birds between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2026.09.22 18:35
이소윤 작가는 창원 주남저수지와 금강 하구 등에서 마주한 철새의 군무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광활한 자연의 풍경에서 바람이 흐르듯 움직이고 변화하는 존재와 관계, 그 안의 감정까지 자신만의 회화적 사유로 풀어냈다. ‘바람이 지나는 길에는 머무름이 없다’는 의미를 담은 그의 전시 ‘풍경무주’가 카린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다음 달 2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