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호항 서낭바위는 고기를 많이 잡게 해달라는 풍어제를 지내는 곳이다. 비바람과 파도가 신비롭게 조각한 이곳 바위 모습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국제신문 사진동우회 권대환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 1김해 데이터센터 땅에 아파트 짓는데…공공기여 액수 논란
- 2부산지하철勞 17일 파업 예고…인력·임금 등 쟁점 최종담판
- 3형태·출자 곳곳 이견…산으로 가는 동남권투자공사
- 4車 위 떨어진 가로수가 터널 훼손…法 “관리부실 區도 책임”
- 5해군작전사령부서도 영화를…부산의 모든 명소, BIFF 상영관 된다
- 6전준우 vs 강민호…‘무관 탈출 기회’ 누가 잡을까
- 7스마일 점퍼 우상혁 ‘금빛 도약’ 나선다
- 8해수부 이전 맞춰 지역대 분주…해양수산 AI융합센터 선다
- 9지역 소상공인 상품 최대 30%할인 ‘부산세일페스타’
- 10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16일 첫 삽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