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소 자주 찾던 골프장이 아닌 데다 친한 형들의 권유로 출전한 터라 우승에 대한 기대가 크지는 않았다.
이번이 국제신문 골프대회 두 번째 출전인 어 씨는 긴 코스에 맞춘 경기 운영이 승부의 열쇠였다. 그는 “코스가 생각보다 길게 세팅돼 있어 1언더파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승은 동타자 간 순위를 가리는 백카운트 방식으로 결정됐다. 그는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했을 때 백카운트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내가 밀릴 줄 알았는데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고 웃으며 떠올렸다.경남 창원에서 나고 자란 어 씨는 양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아마추어 대회 첫 우승을 거둔 곳도 양산에 있는 동부산CC였다. 2024년 양산시장배 우승에 이어 지난해 같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양산과의 인연에 또 하나의 추억을 보탰다.
골프에 입문한 지는 약 14년. 중간에 5년가량 쉬기도 했지만,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 지금은 취미로 유튜브 채널 ‘필드 공방’을 운영하며 골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구독자는 약 4000명이다.
앞으로 계획에도 거창한 목표보다는 즐거움을 앞세웠다. 어 씨는 “끝까지 정복되지 않는 점이 골프의 매력”이라며 “유튜브는 취미로 시작했다. 더 활성화되면 좋겠지만 그것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며 골프와 콘텐츠 활동을 함께 즐기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문화체육부 금관문화훈장 추서(종합)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 “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 국민배우 박원숙,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남해 브랜드 가치 높인다
- 진재운 감독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 프리 이탈리아 본상
- str_tit8
- str_tit9
- 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0












![[창간기획]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design/m_littletern20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