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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예술대상 수상자로는 김용남(건축), 박양근(문인), 여홍부(미술)가 선정됐다.
젊은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부산젊은예술가상은 한선영(건축), 손영일(무용), 안세범(음악)이 받는다. 청년작가 특별상 수상자는 최준석(건축), 김지영(국악), 황세민(무용), 이상원(조각), 양재영(연극), 김경수(음악) 등 6명이다. 안국선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후원으로 수상자가 지난해보다 늘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지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예술문화공로상은 7명이 받는다. 부산광역시장상은 장인화 ㈜동일스틸럭스 회장,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은 오철호 ㈜상지이앤에이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최길임 부산사진작가협회 수석부지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상은 김일택 낙동아트센터 계장과 김경수 여수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에게, 부산예총 회장상은 정성엽 부산고등법원 총무와 최경식 부산문인협회 부회장에게 수여된다.
한편, 부산예총은 올해부터 부산예술상 및 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 명칭을 ‘부산 예술인의 날’로 변경하고 다음 달 5일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회 부산예술인의 날’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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