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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앙리의 작품 '코스모스'. ⓒ Michel-Henry Licensed by Dongsung Gallery.All rights reserved, 부산문화회관 제공 |
미셸 앙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어두운 시대 배경 속에서도 절망 대신 빛과 색채를 통해 행복과 희망을 전파한 작가다. 화폭 속 창가에 놓인 꽃병과 그 너머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은 단순한 정물을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유하는 생명력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부산에서 열리는 전시는 2024~2025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한 행사보다 확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으며,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작품 10점도 포함됐다. 새롭게 추가된 미공개작을 통해 미셸 앙리가 평생 탐구한 유럽의 찬란하고 생명력 넘치는 풍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유료이며, 이달 말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정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네이버, 카카오톡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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