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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염경환♥지상렬 불화설 해명에 시청률 7.4% '동시간대 1위'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7.03.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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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7.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8%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방송은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김구라가 제기했던 염경환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그는 염경환의 냉면집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시간이 안맞아 못 간거지 안건 거는 아니다. 혼자가면 어색해서 시간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염경환씨가 이번에 나오려다 사정이 있어 못나왔다. 염경환이 자신을 뺀 보이지 않는 손이 지상렬이냐고 의심했다. 내가 그래서 '지상렬이 그정도는 안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김구라는 "오늘 일산에 염경환씨가 메밀국수 집을 오픈한다. 이번에는 가라"고 권했다. 이어 구구절절 염경환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며 "어떻게 2년 간 한 번도 안갔냐"고 추궁했다. 당황한 지상렬은 "여기 검찰청이냐"고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희석은 "형은 염경환 형이랑 안싸웠냐. 차에서 주먹질했다"고 폭로했다. 지상렬은 "내가 봤다"며 "누나들 싸움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찾사'는 2.5%, KBS '추적60분'은 3.7%의 시청률을 보여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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