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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간미연, 까메오 깜짝 출연 … 윤소희에 "확인해보라고" 언성 높여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2016.04.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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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다.

30일 방영된 tvN 드라마 '기억'에서 간미연은 김강우(신영진 역)로부터 폭행당한 연기자 나혜미 역을 맡아 까메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봉선화 역)는 준호(정진 역)와 함께 간미연을 만나 "언니 팬이었다"며 운을 뗀 뒤 "신영진 너무 멋있지 않냐, 그런 분이 여자를 폭행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떠보았다.

이에 발끈한 간미연은 "직접 확인해보라"며 "한겨울에 폭행당했다, 차원석도 같이 있었으니 확인해보면 알 것 아니냐"며 윤소희에 언성을 높였다.
이 말을 들은 준호가 "어디 가고 있던 모양이다"고 묻자 간미연은 "자기네 별장에서 파티한다고 해서 가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간미연은 짧지만 강렬하게, 극 전개에 중요한 역을 소화해냈다. 신동욱 에디터

(사진 =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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