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언급.. 경제 악화 인정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대통령이례적으로 비관적 경제 상황 인정
서유진 기자 zinius@kookje.co.kr
| 2026.10.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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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과 미국 국기. 로이터 연합뉴스 |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안보 수장인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열린 고위급 정부 회의에서 이 같은 취지로 언급했다고 4일 전했다.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이란 안보 수장이 “현재 상황을 이란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로 묘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그가 회의에서 이란 국가안보위원회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같은 날 소셜미디어 성명에서 악화하는 경제 상황을 인정했다. 또 정부가 “이러한 특수한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대응 기조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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