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25 피란민 모습과 1954년 화재사진 첫 공개
휴전 이듬해 용두산 화재 기억하십니까오늘부터 부산 40계단문화관서 사진전
조해훈 기자 massjo@kookje.co.kr
| 2006.06.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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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변서 밥 짓는 아이들 - 전쟁 와중 아이들이 부산의 어느 하천변에 솥을 걸어놓고 밥을 짓고 있는 모습. |
부산의 3대 화재로 일컬어지는 용두산 대화재 사진에는 화재 직전의 판자촌 전경, 마을이 불타는 모습, 판자촌에서 허탈해 하는 주민들의 모습 등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이 사진들은 당시 한 미군병사가 촬영한 것으로 부산불교역사연구소 소장 김한근(48) 씨가 입수한 것이다. 조해훈 기자 massj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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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적을 집삼은 전쟁고아 - 전쟁 중이던 1952년 거적을 쳐서 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산의 전쟁 고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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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기 전 판자촌 - 1954년 대화재 발생 직전 현재의 부산 중구 공영주차장에서 본 용두산 판자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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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마는 집들을 삼키고 - 1954년 12월 10일 새벽 벌겋게 불타고 있는 용두산 판자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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