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실부담 1%대 초저금리 혜택…4124개사 누적 1079억 지원
정지윤 기자 stopx@kookje.co.kr
| 2026.10.26 19:03
- “금융 사각지대 해소 지속 노력”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부산시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안심 협약보증’ 누적 지원액이 한 달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
26일 부산신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누적 지원 금액 1079억 원, 지원 업체 수 4124곳으로 집계됐다.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민생회복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지난달 17일 접수를 시작했다.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시가 대출이자 중 최초 1년간 4%포인트, 이후 4년간 2%포인트를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이 첫해 1%대 실부담 금리로 자금을 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업체당 최초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 방식은 5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유형은 새로 운전자금을 지원받는 신규 보증과 기존 재단 보증부 대출을 저리로 갈아타는 전환 보증 두 가지다. 신청은 재단 보증지원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영업점, 협약은행(부산·국민·하나·신한·우리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생안심 협약보증 이용 대상 가운데 NICE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 비중이 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신보는 민생안심 협약보증 도입을 통해 금융권 문턱이 높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신보 김현준 이사장은 “실부담 금리 1%대 초저금리 지원으로 시행 초기 수요자가 폭증해 일부 재단 영업점에 과부하가 걸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전 직원이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안정화 단계에 있다”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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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부산신용보증재단 전경.국제신문DB |
26일 부산신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누적 지원 금액 1079억 원, 지원 업체 수 4124곳으로 집계됐다.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민생회복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지난달 17일 접수를 시작했다. 민생안심 협약보증은 시가 대출이자 중 최초 1년간 4%포인트, 이후 4년간 2%포인트를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이 첫해 1%대 실부담 금리로 자금을 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업체당 최초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 방식은 5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유형은 새로 운전자금을 지원받는 신규 보증과 기존 재단 보증부 대출을 저리로 갈아타는 전환 보증 두 가지다. 신청은 재단 보증지원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영업점, 협약은행(부산·국민·하나·신한·우리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생안심 협약보증 이용 대상 가운데 NICE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 비중이 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신보는 민생안심 협약보증 도입을 통해 금융권 문턱이 높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신보 김현준 이사장은 “실부담 금리 1%대 초저금리 지원으로 시행 초기 수요자가 폭증해 일부 재단 영업점에 과부하가 걸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전 직원이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안정화 단계에 있다”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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