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시민과 함께 부산항 북항 명소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BPA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BPA는 북항재개발 사업의 정체성 확립과 공공성을 위해 지난 1월 우신구 부산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총괄건축가(MA) 제도를 도입, 이들과 함께 북항의 공간 구성과 활용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번 포럼은 그간 총괄건축가위원회와 BPA가 함께 검토한 방향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포럼은 2개의 전문가 주제발표 세션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부산항 북항, 더 나은 도시를 위한 7가지 원칙’을 주제로 총괄건축가위원회 위원장인 우신구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우 교수는 부산시의 주요 건축사업을 자문하고 조언하는 부산시 총괄건축가이기도 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북항 수변공간 조성 - 수변과 수역 간 경계 허물기’를 주제로 항만분야 도시계획 전문가인 탁영식 박사가 북항의 핵심 자산인 바다와 수변공간의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계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BPA는 총괄건축가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책자를 제작해 포럼 당일 배포하며, 현장에 참석한 시민이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실시간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소통 채널도 운영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북항 재개발이 물리적 공간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해양 명소’라는 본연의 가치가 정체성과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PA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북항 명소화 전략 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BPA는 북항재개발 사업의 정체성 확립과 공공성을 위해 지난 1월 우신구 부산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총괄건축가(MA) 제도를 도입, 이들과 함께 북항의 공간 구성과 활용 방안을 검토해왔다. 이번 포럼은 그간 총괄건축가위원회와 BPA가 함께 검토한 방향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포럼은 2개의 전문가 주제발표 세션과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부산항 북항, 더 나은 도시를 위한 7가지 원칙’을 주제로 총괄건축가위원회 위원장인 우신구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우 교수는 부산시의 주요 건축사업을 자문하고 조언하는 부산시 총괄건축가이기도 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북항 수변공간 조성 - 수변과 수역 간 경계 허물기’를 주제로 항만분야 도시계획 전문가인 탁영식 박사가 북항의 핵심 자산인 바다와 수변공간의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계가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BPA는 총괄건축가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책자를 제작해 포럼 당일 배포하며, 현장에 참석한 시민이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실시간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소통 채널도 운영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북항 재개발이 물리적 공간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중심의 해양 명소’라는 본연의 가치가 정체성과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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