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의 마지막 기항지인 폴란드 그단스크를 찍고 귀항길에 올랐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10분께 그단스크항을 출항, 부산으로 향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지 28일 만이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출항 21일 만인 지난 12일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고, 13일 이번 시범 운항의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입항했다. 로테르담에서 주요 화물을 처리하고 지난 18일 그단스크에 도착, 화물 작업을 마치고 유럽 기항 일정을 마무리했다.팬스타 아크로호는 뱃머리를 돌려 다시 북극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온다. 다음 달 중순께 부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항길에는 중간 기항지 없이 부산으로 직항한다. 귀항길에도 쇄빙선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유빙(떠 다니는 얼음) 등 위험 요소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이번 시범 운항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물 확보와 운항 정시성, 보험·금융 비용 등을 분석해 2030년 정기노선 구축을 목표로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10분께 그단스크항을 출항, 부산으로 향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지 28일 만이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출항 21일 만인 지난 12일 첫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고, 13일 이번 시범 운항의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입항했다. 로테르담에서 주요 화물을 처리하고 지난 18일 그단스크에 도착, 화물 작업을 마치고 유럽 기항 일정을 마무리했다.팬스타 아크로호는 뱃머리를 돌려 다시 북극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온다. 다음 달 중순께 부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항길에는 중간 기항지 없이 부산으로 직항한다. 귀항길에도 쇄빙선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유빙(떠 다니는 얼음) 등 위험 요소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이번 시범 운항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물 확보와 운항 정시성, 보험·금융 비용 등을 분석해 2030년 정기노선 구축을 목표로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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