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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건설 상생결제 도입 공로 인정받아 포상 영예

건설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도입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2025.1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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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미진건설 상무가 지난 4일 상생결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포상을 받고 있다. 미진건설 제공
부산지역 건설사 미진건설이 건설공사 분야에서 상생결제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포상받았다.
미진건설은 지난 4일 상생결제 제도 10주년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상생결제 제도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포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확산하기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상생결제를 모범적으로 활용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미진건설은 건설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하도급 업체의 대금 지급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정수 미진건설 상무는 “건설업의 특성상 협력사의 경영상 어려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생결제는 업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미진건설은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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