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신종 호황업종 사업자 등 불공정 탈세자 7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16명 ▷숙박공유 사업자 17명 ▷공직자 출신의 변호사·세무사·변리사 등 전문직 28명 ▷고액 재산가 13명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조사 대상 A 유튜버는 일명 ‘뒷광고(대가관계 미표시 광고)’ 콘텐츠로 번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은 물론, 그렇게 빼돌린 돈으로 수억 원대의 슈퍼카 3대를 임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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