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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남1문 광장에서 부산시선관위가 설치한 ‘무관심 탈출 박스’를 시민이 체험하고 있다. 이 박스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방 탈출 게임에 착안해 제작된 것으로, 투표소 형태로 디자인된 컨테이너박스 안에서 지방선거와 관련된 퀴즈를 다 풀면 상자를 탈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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